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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전진 와이프 류이서 나이 인스타 집 아버지 어머니 3명 아픈 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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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 멤버인 전진이 결혼 이후 아내 류이서와 동상이몽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네요. 오랫만에 출연한 전진뿐만 아니라 와이프인 류이서에 대한 관심이 더 많다고 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전진은 방송에서 와이프 류이서를 알뜰히 챙기며 '나의 아내는 걸어다니는 천사'라 표현하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고 하네요. 전진은 와이프인 류이서를 처음 보자마자 한 눈에 반하여 진심어린 구애로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미 동상이몽을 통해 알려진대로 전진 와이프 류이서의 직업은 미모를 겸비한 아시아나 스튜어디어스고 반전 매력의 소유자라고 합니다. 얼마전 류이서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15년간 근무했던 항공사에 사직서를 제출하며 눈물을 보였다고 합니다. 곧 새로운 도전을 위해 생각이 많아 졌다고 하네요. 




전진은 올해 나이가 41세이고 와이프인 류이서 나이는 38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3살이라 하네요. 아내 류이서의 미모로 보아 그녀의 나이를 듣고 놀라시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전진의 본명은 '박충재'이며 아버지는 가수 찰리 박입니다. 아버지 찰리 박은 20대 어린 나이에 전진이 태어나 미혼부로 홀로 전진을 키우다가 엄마손이 필요한 아들이 안타까워 재혼을 했지만 두번째 결혼생활마저 순탄치 않아 이혼을 한 후에 할머니가 전진이 성인이 될 때까지 키워주셨다고 해요.


아버지 찰리 박은 그 후 두 번의 재혼으로 전진은 어머니만 3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어머니의 배려로 전진 나이 24살에 생모를 만났지만 이미 또 다른 가정을 꾸리고 자식까지 낳고 잘 살고 있는 생모에게 부담이 될까 그 뒤로는 만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워 준 분은 할머니였기에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전진은 술에 의존하며 생활했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


이에 아내 류이서는 그런 전진을 다독이며 그의 아픈 어린시절을 공감하며 진심으로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전진은 그런 아내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고 하네요. 



전진과 류이서의 신혼집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 같습니다. 전진 집 위치는 일산 식사동에 있는 위시티자이 아파트 2단지라 알려져있습니다. 전진 일산집 아파트는 49평으로 현재 시세는 매매가 7억원정도라고 하네요. 



류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그녀의 인스타그램 주소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아직 인스타그램 관련 정보는 오픈되지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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