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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박지선 사망 질병 피부질환 햇볕알러지

11월 2일 개그우먼 박지선씨가 모친과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 지면서 수많은 그녀의 팬들과 동료들의 애도가 이어졌습니다. 



평소 너무나 밝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개그우먼 박지선씨였기에 모두에게 충격이 컸던 것 같습니다. 




박지선은 개그콘서트가 폐쇄되고 난 뒤에도 소속사가 없이 드라마 제작발표회, 팬미팅 등 다양한 행사 진행을 맡아 뛰어난 언변과 개그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박지선은 개그콘서트에서 인기 몰이를 하면서 자신이 피부 질환이 있어 메이크업을 할 수도 없고 야외활동도 어렵다는 말을 자주 해 그녀의 피부질환, 질병 관련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었고, 최근에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지선이 사망 전 최근에 한 인터뷰에서 현재 치료에 매진하고 있고, 어머니가 서울에 올라와 함께 지냈다고 합니다. 박지선씨는 10월에 피부질환 관련해 수술계획을 알렸고 11월에는 회복하는데 전념하겠다고 의지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사망 전 박지선은 여러 방송과 행사 섭외를 자신의 건강상의 문제로 모두 거절했다고 합니다. 





박지선는 평소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는데 그녀의 어머님의 센스있는 말들을 자주 올리면서 박지선 어머니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고 합니다. 


박지선은 "뉴스를 보니 오늘 날씨가 아주 좋았다. 엄마가 집에만 있지 말고 나갔다 오라며 음식물 쓰레기를 건네줬다. 엄마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겨 엄마와의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었요. 




어머니와 함께 웃고 있는 박지선씨의 미소를 보니 더 슬퍼지네요. 



박지선 질병, 피부질환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현재 그녀는 중증 햇볕알러지를 앓고 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박지선은 자신이 한번도 못 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없고 다만 유니크하게 생겼다고 말할 정도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였습니다. 




햇빛 알레르기는 피부가 태양광선에 노출되면 발진이나 가려움증이 나타는 질병인데 박지선씨는 고등학교 때 단기간에 박피 시술을 6번이나 받은 이후로 학교를 자주 휴학할 정도로 피부 상태가 심각한 적이 많았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병세가 더 악화되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은 하지 않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제 겨우 37살인데...", "믿기지 않는다"," 기사만 보면 눈물이 난다" "피부가 조금만 가려워요 고통스러운데... 얼마나 아팠을까"  며 박지선의 사망 소식을 탄식하며 애도하였습니다. 


언제나 건강한 웃음과 밝은 에너지를 전해 주신 박지선씨 그 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어머니와 함께 행복한 시간만을 보내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