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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정유라 출산 벌써 셋째라니 남편 직업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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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뜸하던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유라의 놀라운 근황 때문입니다. 



정유라는 얼마전 셋째를 출산하면서 난소 제거술을 같이 받아 병원에 입원 중에 검사와 조사관들이 옷 갈아 입을 시간도 주지 않고 병실로 들이닥쳐 너무 불쾌하고 당황스러웠다고 합니다. 이에 정유라측은 검찰의 인권침해 인권유린을 당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정유라는 최순실씨가 신사동 미승빌딩을 매각한 후 양도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국세청의 고발을 당한 바 있는데 이유는 이 건물 관리자로서 최씨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입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정유라가 세 아이의 엄마되었다는 사실과 아이 아빠는 누구인가? 현재 남편은 누구인가?에대한 것이였습니다. 



모두 잘 알고 계시다시피 정유라는 마필관리사로 일하던 신주평씨와 고3때 만나 최순실의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해 아들이 한명 있습니다. 이후 최순실 사건이 터지면서 정유라 신주평은 이혼하게 됩니다. 




정유라는 최근에 경기도 남양주에 10억가량하는 고급 아파트를 구입해 그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 주민이 정유라를 여러번 목격했다고 귀띔을 했습니다. 





정유라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84평 규모의 복층 구조라고 합니다. 이 아파트에는 가수 김혜림, 인교진 소이현 부부, 박유천, 엠블랙 미르가 거주 중입니다.  




정유라 현남편도 마필관리사 이모씨로 정유라가 해외 도피 시절 함께 해온 인물이며 정유라 집 피습 사건 때 정유라를 지키기 위해 괴한과 싸우다 흉기에 찔려 병원 치료를 받은 바 있습니다.  마필관리사 이모씨 나이는 정유라보다 6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등기부등본 결과 정유라와 이씨가 공동명의로 현재 남양주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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