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집 가격 나이차 아들 심장병 소유진 유산경험

똥강아지들이라는 프로그램에 백종원 소유집 집과 아이들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소유진 백종원 대표 부부의 집은 방배동의 함지박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빌라라고 합니다. 부동산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백종원 소유진 집은 2008년에 준공된 빌라로 아파트 형식으로 지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서래마을 노블씨티아파트입니다.노블씨티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고급빌라입니다. 

우리나라 외식업계 큰 손 백종원답게 이들 집 빌라는 펜트하우스 형태로 옥상정원을 포함하며 평수도 꽤 넓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3명이니 집이 커야할 듯 합니다. 

백종원 소유진의 집 빌라는 준공 당시에는 호가가 30억원 정도로 꽤 비쌌는데 현재는 20억원대라고 하네요 10억이나 떨어진 시세인데 백종원이 부동산쪽으로는 안목이 없는걸까요?

하지만 백종원 대표가 이 빌라를 15억에 매입하였으므로 손해를 본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백종원 소유진 빌라는 함지박 사거리에 위치해 있어 근처에는 서래초등학교 방배중학교 서문여자고등학교 있습니다. 

초중고등학교 알아주는 학군에 둘러싸여있습니다. 

아이들 3명의 교육을 생각한다면 이 빌라의 가격보다 가치를 더 생각해야할 듯 합니다. 

소유진 유산경험과 아들 심장병 

한 방송에서는 소유진 친구인 난임으로 고생한 심진화씨와 이야기를 하면서 소유진 자신도 첫째 아들을 임신하기 전에 유산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아들 백용희가 태어났을 때 심장에 구멍이 있어 상당기간 치료를 받아야 해서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하네요

다행히 첫째 아들 용희의 심장병은 완쾌 되어 지금은 너무나 건강하다고 합니다. 

소유진 백종원 나이차 

소유진과 백종원은 결혼 할 때부터 나이관련해서 이슈가 많이 되었습니다.소유진은 배우 심혜진의 소개로 백종원을 만났다고 합니다. 

소유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이고 백종원은 1966년 9월생으로 올해 나이는 54세입니다.이 둘의 나이차이는 15살입니다. 

소유진의 부모님 나이차가 무려 30살이 나지만 금술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15살 나이차이는 소유진에게는 큰 걱정거리가 안되었나봅니다. 

현재 백종원은 더본코리아,더본차이나,더본아메리카 대표이사이며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 학사가 최종 학력입니다. 

하지만 나이차가 무색할 만큼 현재 아이 3명을 낳고 잘 살고 있는 것을 보니 인연은 따로 있나 봅니다. 

소유진 백종원 자녀 아들 딸

소유진 백종원 부부는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2명을 두고 있습니다. 첫째 아들 백용희는 올해 6살이고 둘째 딸 백서현은 올해 5살 막내딸 백세은은 18개월이라고 합니다. 둘째와 막내딸 세은은 터울이 좀 있습니다. 

똥강아지에서도 나왔지만 백종원은 엄청난 딸바보이면서 아이들을 정말 잘 케어해준다고 합니다. 골목식당에서는 카리스마를 엄청 내뿜으시는데 집에서는 자상하고 평범한 아빠의 모습 그대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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