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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김건모 건물 집 재산 저작권료 지드래곤 비교가 안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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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가 미모의 피아니스트와 결혼 발표를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이 50이 넘어 하는 결혼이라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내가 될 장지연씨가 워낙 뛰어난 미모와 스펙 특히 10살이 넘는 나이차이로 인해 김건모와 결혼하는 이유가 돈 때문이다라는 루머가 있다고 하네요. 


그럼 김건모의 재산 건물 아파트 저작권료 등이 어느정도 일까요?



가수 김건모는 수많은 히트곡을 내놓았기에 저작권료 대장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김건모는 부동산 재력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김검모는 경기도 용인 2층 건물과 분당에 20억 상당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으며 경기도 용인 2층 건물은 대지 488평정도의 땅을 매입해 직접 지은 건물로 현재는 식당이 들어와 있는데 1년 기준 임대료는 억 단위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용인 건물의 시세는 50억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사실 김건모의 수입은 어머니 이선미여사가 관리를 해주셨기 때문에 현재의 부동산 부자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음원저작권 부자는 빅뱅의 지드래곤이라고 하는데 그 전에는 1000만장 앨범을 판매했던 김건모가 음원 저작권 대장이였다고 합니다. 



김건모는 부동산도 있지만 음원 판매 저작권료가 그의 재산 재력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우새에 출연 당시 김건모의 집은 현재 어머니 이선미 여사 명의로 되어 있고 집 거주는 방 5개에 욕실 3개로 집 평수는 272제곱미터로 추정되어 몇년전에는 11억 정도에 거래된 바 있으며 현 시세는 19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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