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딸 다훈증후군 섯째 임신한 이유?

얼마전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다둥이가족이 될 것 같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바로 이윤미씨가 셋째를 임신했기 때문입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당분간 방송활동을 접고 태교에 집중한다는 글을 게제했습니다. 

방송이나 주영훈 이윤미 SNS를 통해서 2명의 사랑스러운 딸과의 추억담긴 사진을 많이 공개를 한 바 있습니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나이차이가 꽤 납니다. 주영훈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50세이고, 이윤미는 1981년생으로 나이가 38로 두 사람 나이차이는 12살입니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2006년에 결혼하여 2010년에 주아라 첫째딸을 출산한바 있고 2015년에는 라엘 둘째딸을 낳았습니다. 

이상하게도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연관검색어에 주영훈이 딸을 차별한다는 소문이 있고, 차별 이유는 둘째딸 라엘이가 다훈증후군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방송을 통해서 본 둘째딸은 그저 평범하고 건강해보였는데 다행이도 둘째딸 다훈증후군이라는 소문은 그저 루머에 불가하였습니다. 다행입니다.

셋째 임신한 이윤미씨 태교도 열심히하시고 건강한 아가 출산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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