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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손녀 방정오 부인 이주연 장자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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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실검이 또 올라왔습니다. 정유라 같은 무개념 재벌자녀가 여기 또 있습니다. 조선일보 사장 초등학교 3학녀 손녀가 50대 운전기사에게 퍼붇는 폭언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재벌갑질이 종종 보도되긴 했으나, 조선일보 손녀는 최연소 갑질녀가 아닌가 합니다. 




조선일보 전무 방정오는 딸의 음성을 공개한 점에 대해 "공인도 아닌 미성년자 목소리를 공개해 괴물로 몰아간다면서 지나친 보도"라고 비판하며 이에 대해 사생활 침해라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조선일보 전무 방정오 딸은 국영수 과외뿐만 아니라 글짓기, 성악, 싱크로나이즈, 발레, 테니스 등 타이트하게 짜여진 교육 스케줄로 상류층 자녀가 받는 엘리트 코스를 그대로 밟고 있는 아이였습니다. 어릴 때 부터 사교육을 정말 대단하게 시키는 듯 합니다. 






# 방정오는 누구인가? (부인, 학력, 나이 , 장자연 스캔들)


방정오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살 입니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를 맡고 있고,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입니다.  방정오 최종 학력은 시카고 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방정오는 디지틀조선의 지분 7.09%를 보유한 3대 주주이고 디지털 조서 이사, 조선에듀케이션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방정오 가족관계 아버지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며, 어머니는 대한제국 정치인 윤치호의 증손녀인 윤순명씨이고, 형은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입니다. 



방정오 부인은 수원대학교 총장 겸 고운학원 이사장인 이인수 장녀 이주연씨 입니다. 방정오 아내 부인 이주연 아버지 이인수는 100억원대 회계부정과 가족회사 일감몰아주기 등 사학비리 혐의를 받은 바 있습니다. 사학비리로 명성 높은 수원대 총장 장녀입니다. 




방정오는 장자연사건이 사회이슈가 될 때 장자연 리스트에 실명이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장자연 매니저는 장자연의 어머니 기일에 차에서 대성통곡을 하며 울었는데 그날 접대를 강요 받은 날이였고 그 접대 상대가 바로 당시 조선일보 미디어전략팀장 방정오였다고 합니다. 

2017/12/26 - 장자연 소속사 대표 성상납 리스트 사건 재조명 이유




조선일보 손녀인 초등학교 3학년인 무개념 막발 주인공의 아버지 방정오 어머니 이주연 집안의 그동안의 행실들을 보면 딸이 어떻게 가정교육을 받았을지 무엇을 보고 배웠을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네티즌들은 "그 아버지에 그 자식이다" "엽기적인 폭언 애새끼하는 꼬라지 보니 방정오 평소 행실이 어떤지 알겠네" , " 조선일보 손녀 심각한 수준이네.." 제2의 조현아 조현민이네" ,"조선일보에는 손녀 기사가 없네.." "저게 사람임? 친일파가 낳은 더러운 괴물이지." 등 상당히 부정적 목소리들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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