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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장범준 아내 재산 군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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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이 아내 아들 딸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격한다는 소식에 장범준에 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장범준 아내와 저작권료 재산 결혼스토리 인스타그램 정도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범준은 오랫만에 방송 출연 예정인데 이제 혼자가 아닌 사랑스런 아내와 아들 딸과 함께라서 더욱 기대됩니다. 


장범준 아내(부인)은 송승아(송지수)로 직업이 탤런트였습니다. 장범준과 아내 송승아(송지수)는 꽤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그 만큼 결혼스토리가 궁금해집진다. 장범준 나이가 24살때 아내 송승아(송지수) 나이가 20살때 결혼을 했습니다. 송승아(송지수)는 혼수로 결혼전에 아이를 가지게 되어 좀 일찍 하게 된 듯 합니다. 



속도위반? 으로 결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내 송승아의 임신으로 장범준에 예정되어 있던 군대 입대로 미루고 결혼식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장범준 결혼 스토리 


장범준 아내 송승아(송지수)는 탤런트였는데 2013년 MBC ' 그대 없인 못 살아'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장범준 송승아는 송지수라는 가명으로 가수를 준비하던 중에 기타 레슨을 받은 적이 있는데 레슨선생님이 장범준의 친구였고 그 때 장범준에게 송승아(송지수)를 소개 해주었다고 합니다.  


장범준 송승아 결혼 후 3개월이 지나 딸 장조아양이 태어났고 그 후에 아들 한명을 더 얻어 현재는 4가족이 되었다고 합니다. 



장범준 재산 저작권료 


장범준는 Mnet '슈퍼스타K시즌3'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으면서 데뷔를 했는데 당시 함께 출연한 버스커버스터 멤버들과 1집 앨범 을 내면서 정식으로 가수로 활동했습니다. 장범준의 히트곡은 상당히 많은데 그 중에 ' 벚꽃엔딩' ,'꽃송이가', 그댈 마주하는건 힘들어.' '여수밤바다' , '첫사랑' 등이 있습니다. 



장범준이 작사작곡노래까지 한 벚꽃엔딩은 봄만되면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는데 음원이 나온지 꽤 오래 되었지만 여전히 중독성 있는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장범준은 음원부자라 불릴 만큼 많은 히트곡 저작권료로 지금까지 많은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부족함 없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한 방송에 나온 말에 따르면 벚꽃엔딩 노래 한곡 저작권료만 40억원에 달한다고 하는데 현재 장범준의 히트곡 수를 생각하면 저작권료가 어마어마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장범준은 음원수익으로 서울 강남 대치동에 있는 20억원에 달하는 건물을 구입해 재산을 늘렸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음반을 출시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장법준 아내 송승아(송수지) 슬하에 1남 1녀 딸 장조아 아들 장하다 군이 있습니다. 딸 장조아 나이는 6살이고 아들 장하다 나이 16개월이라고 하는데 이번에 슈돌에서 얼마나 행복하고 이쁜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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