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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권오중 아들 병명 희귀병 발달장애 아내 엄연경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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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궁민남편'에 출연 중인 권오중 아들 발달장애 희귀병이 있다고 한 바 있습니다. 권오중 아들은 안타깝게도 전 세계에서 딱 15명만 앓고 있다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궁민남편 권오중 나이 키 아내 엄윤경과 아들 희귀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권오중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고 권오중 실제키는 176cm로 건장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현재 권오중 직업은 영화배우 겸 탤런트인데 최초 연예계 데뷔는 백댄서로 활동했었고 영화 '젊은남자'에 출연하면서 였다고 합니다. 권오중 혈액형은 A형이고 종교는 개신고, 학력은 서울사이버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를 전공했습니다. 


방송에서도 여러번 언급했었는데 권오중은 20대에 꽤 일찍 결혼을 했습니다. 권오중 아내 엄연경씨는 권오중보다 6살 연상으로 나이차이가 꽤 납니다. 권오중 아내 엄연경의 직업은 아직 공식적으로 나온 것은 없는 듯합니다. 



권오중 아들 병명 희귀병 발달장애 아내 엄연경 


권오중은 자신의 아들이 평범하게 태어나지 않았다고 방송에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 아들이 태어났을때 아들이 7살 때 죽을 수 있는 근이양증이라는 병이라고 할 정도로 심각했어요. 하지만 나중에 오진이라 전하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합니다. 


권오중 아들이 워낙 허약체질에 식이요법이 필요한 아이라서 권오중을 아들을 위해서 한식 일식 양식 조리 자격증을 취득해서 살뜰이 아들을 챙겼다고 해서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권오중 아들 병명으로 오진 받았던 희귀병 근이영양증 증상은 골격근 변성 및 위축으로 불치의 유전성 희귀병이라고 합니다. 


권오중 아들 나이는 현재 23살쯤 되었을 거 같습니다. 권오중은 아픈 아들을 위해 주말에는 모든 스케줄을 비워놓고 가장 좋은 친구로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껴준다고 합니다. 


권오중씨 방송 이미지와는 다르게 엄청 가정적이고 다정다감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권오중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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