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구찌수영복 가슴수술 몸무게 인스타

원더걸스 전 멤버 가수 선미가 자신의 가슴수술에 대해 해명을 했습니다. 사실 작년에 이어 가슴수술 논란은 두번째인 것 같습니다.

지난 29일에 '보라빛 밤'으로 컴백한 선미가 노이즈 마케팅으로 가슴수술 이슈를 더 부각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도 가슴수술 의혹에 대해 수술이 아니라 '그냥 살이 찐 것이다'라고 해명을 한 바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서 '본인등판'에 출연해 선미는 가슴수술에 대해 언급하며 '사실 수술을 의심받을 정도로 큰 것은 아니다' 그리고 자신이 마른 체질이라 전체적인 몸에 비해 가슴이 큰 편이라 그런 의심을 하실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선미인스타그램

선미의 몸무게는 현재 50kg인데, 원래 43kg 에서 증량해서 현재는 50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미가 이번 음반 활동 전에 이 같은 여러 루머와 악플들에 대해 분명히하고 더 이상 마음의 상처를 받기 싫어 적극적인 해명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선미 구찌 수영복

선미의 연관검색어에는 가슴수술 이외에도 구찌 수영복이 있습니다. 사실 이 구찌수영복은 마마무의 화사와 트와이스 채영도 입고 나와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구찌 로고가 가운데 크게 프린팅 되어 있어 명품답게 고급스럽고 섹시한 효과까지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구찌 수영복은 여름을 맞아 일반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한 벌쯤 소장하고 싶은 머스트잇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구찌 수영복의 정식 명칭은 '구찌 로고 스파클링 수영복'으로 수영복이 아닌 일반 의류로 분류된다고 하네요.

선미 구찌 수영복 가격은 얼마일까요? 정품 구찌 수영복 가격은 30만원 ~70만원 후반대까지 형성되어 있네요. 다양한 디자인이 있습니다.

선미의 '보라빛 밤'은 고혹적인 상상을 자극하는 사랑을 노래한 곡이라고 합니다. 선미 자신이 지향하는 사랑에 대해 노래로 몽환적인 분위기들을 풀어냈다고 설명했습니다.선미는 7월 2일 오후 6시에 Mnet '엠카운트다운' 에서 첫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