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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시트콤 재일교포 여배우 드라마 피아노 실명공개? 유민? 정다혜? (조재현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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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시트콤 재일교포 여배우 드라마 피아노 실명공개? 유민? 정다혜?

조재현씨가 또 다시 성폭력 이슈로 실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양파같은 남자가 아니겠습니까?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16년전에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여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2001년 시트콤 촬영 할 때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한 내용을 SBS funE가 보도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조재현씨는 당시 연기를 가르쳐 주겠다며 수리중인 화장실로 A씨를 데리고 가 성폭행을 한 후 "좋았지"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평소 조재현이라는 배우를 높이 평가했던 터라 믿기 힘든 사실입니다. 조재현은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이고 조재현 딸은 배우로 이미 활동중입니다. 








A씨는 당시에 남자친구와 어머니께 이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조재현씨는 A씨 어머니 앞에서 무릎을 끓고 용서를 빌었다고 합니다. 조재현 부인이 지금 약을 먹고 있고 이혼위기라는 핑계를 댔다고 합니다. 






A씨의 성폭행 주장에 조재현씨는 합의하에 가진 관계라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재일교포 여배우가 조재현을 미투 폭로를 한 내용에 대해 청와대 국민청원이 꾸준히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재일교포 여배우 A씨는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한 이후 수년 동안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많은 약을 먹고 현재는 아기를 못 나을 지경까지 왔다고 합니다. 



조재현씨는 그 사건 이후에 이를 더이상 이슈화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여배우 A씨에게 여러번 송금을 한 금액이 무려 7~8천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가요? 조재현씨는 여배우 A씨를 공갈미수로 조만간 고소를 하겠다고 합니다.



현재 네티즌들은 2001년 시트콤이 어떤 것이 있는지 검색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2001년 시트콤은 <딱좋아>,<골뱅이>,<웬만해서 그들을 막을 수 없다>,<세친구>, <뉴논스톱> 등이 있습니다. 



여배우 A씨가 재미교포가 아니고 드라마 상에서 재미교포의 역을 맡은 바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고 있는 유민씨는 재일교포이므로 이번 일과는 무관합니다. 또한 드라마 피아노에 출연했던 정다혜씨도 아닌 듯합니다. 


아직 정확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 아니고, 피해자의 신상이 공개 되게 되면 또 다른 상처를 받을 수 있으므로 조용히 지켜보며, 죄가 있는 사람이 꼭 죄값을 받을 수 있도록 응원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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