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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강남 산부인과 출산병원 중태설 NO 경련증상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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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은 6월 1일  강남에 모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런 후 갑자지 경련 증상을 보여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아직 의식불명이라는 기사가 나서 오늘 하루종일 네이버 실검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식이 아직 돌아오지 않아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라는 기사는 오보로 밝혀졌다고 하여 너무나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가슴을 쓸어내렸을 것같습니다. 추자현은 연예인들이 많이 다니는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서 출산 후 경련 증상을 보였기에 사람들은 그 강남 산부인과에서 출산 중 의료사고가 아닌가 추측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또한 아직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은 추자현 씨가 10일째 의식 물명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라는 입장을 표하며, 처음에는 추자현씨가 폐상태가 안 좋아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나 현재는 문자를 주고 받을 정도로 회복한 상태라 여러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추자현, 우효광씨는 아들과 건강한 상태로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고, 우효광은 아기 태명을 바다로 지었고 바다처럼 넓고 깊은 마음으로 자라길 바란다는 뜻을 담았다고 합니다. 추자현의 나이가 올해 40이라 고위험군 임산부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었을 겁니다. 





무사히 출산을 했다하더라도 젊은 산모들에 비해 회복 속도가 더뎌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래도 의식불명 상태 그냥 헤프닝으로 끝이 나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추자현은 현재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받는 여배우이고 남편인 우효광씨도 끼도 많고 성실한 배우로 인지도가 높습니다. 



동상이몽에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출현한 후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실 추자현은 슬픈 가족사가 있었고, 국내에서 여배우로써 그렇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거의 맨손으로 중국으로 넘어가 특유의 악바리 성격으로 지금 중국에서 대성한 배우입니다. 


2018/01/09 - 추자현 친정부모님 가족사 


불우한 가정사가 있지만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고 이뻐보여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아기와 든든한 남편 곁에서 항상 행복하고 모습 많이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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