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비결 10가지 1탄

 

 

 

 

 

Part 1 말 잘하는 것도 기술이다

 

 

 

 

1. 말할 내용을 분명히한다

 

말하기 전에 상대방의 말을 듣고 생각을 정리하면, 여러분이 하는 말의 영향력이 강화된다.

 

말하기 전에 생각한다

전달할 메시지를 정리한다

요지를 재빨리 전달한다 그래야 듣는 사람이 여러분의 말을 쉽게 기억할 수 있다

대화를 통해 여러분이 얻고자 하는 결과가 무엇인지 분명히 안다

설득하는 기술을 연습한다.

대화할 상대를 파악한다

성공적인 의사 전달을 수행하려면 말할 내용과 여러분이 원하는 결과를 미리 계획해야 한다.

 

2. 두려움을 없앤다

 

나라는 존재는 각자에게 아주 소중하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자아가 상처 입는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타인의 평가는 종종 여러분을 부추기거나 무너뜨린다. 그런점에서 두려움은 자신을 보호하는 방어 수단으로 언제나 최악의 상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즉 "나는 실패할거야. 심지어 무엇을 말해야 할지도 까먹을 거야. 그러면 난 창피를 당하겠지. 난 그게 너무 겁이 나. 숨이 멈춰 버릴 것만 같아" 그러나 이제 초점을 다음과 같이 전화해보자

 

 

초점을 맞춘다.

(내가 아니라) 듣는 사람에게, (단어가 아니라) 전달할 메시지에, (다른 대안이 아니라) 지금의 성공.

긍정적인 결과를 마음속에 그린다.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고,편안하게 침착해져라.

말할 내용을 미리 생각하고 검토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린다

교만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한다

 

 

 

3. 얘기를 멈추고 귀를 기울인다 

 

대화는 테니스 경기와 같다. 서로 공을 주고 받아야 하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말할 기회를 준다.

상대방의 관점을 존중한다

대화에 집중한다 남의 말은 듣지 않고 할 말에만 신경을 쓰면 중요한 정보를 놓치게 된다

인내심을 가지고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 상대가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울 수 있다.

사람들은 충분히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4. 내가 먼저 나 자신의 말을 믿어야 한다

 

감정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둔다.

그러면 이야기를 비롯해, 몸짓, 목소리 등이 그에 따라 적절하게 나올 것이다.

 

 

5. 중요한 부분을 반복하라

 

 

 

6.군더더기 표현은 쓰지 않는다

 

'아' '어' '음'과 같은 군더더기 표현이나 말 실수는 내용을 흐리며 신뢰도를 떨어뜨린다

 

 

 

7.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알아낸다

 

 

상대방의 생각을 알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진다 단, "예" 혹은 "아니오"로 답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질문과 대답을 반족하여 상대방과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8. 전문용어를 줄인다

 

직업적인 용어를 될 수 있으면 쓰지 않는다. 그러면 모든 사람을 대화에 끌어들일 수 있으며,

대화를 이해시킬 확률도 높아진다

 

 

9. 유머를 이용한다

 

유머는 장애요소를 극복하게 해 줄 뿐 아니라 상황을 이완시켜 주며, 상대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 준다.

 

 

 

10. 반응을 유도한다

 

일방적인 주장은 때로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상대의 반응을 유도하면 전달 내용이 보다 분명해진다

' 제 말을 이해하셨습니까?' 라는 식으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