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호 부인 최지연 나이 자녀 딸 재산 평창동 평수

손병호 부인 최지연 나이 자녀 딸 재산 평창동 평수 

동상이몽2에 새로 출연하는 배우 손병호의 부인과 결혼 생활등이 큰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손병호씨는 개성있는 배우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예전에 라디오스타나 해피투게더 등의 예능에서 재미있는 입담으로 더욱 사랑받아온 배우입니다. 오늘은 손병호 부인 최지연와 나이 자녀 재산 학력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민게임 창시자로도 유명한 손병호씨는 1962년 8월생으로 올해 나이 57세, 생각했던 것 보다 나이가 좀 많은 것 같습니다. 손병호씨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는 듯합니다. 손병호씨 학력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하였고 고향은 경북 안동시입니다. 

손병호의 개성있는 연기력은 오랜 연극생활을 통해 다져졌다고 합니다. 출연한 영화는 '오아시스' ,'목포는 항구다', '파아란' 등이며 굵직한 드라마인 '하얀거탑','자이언트', '각시탈',' 구해줘' 등에도 출연하였습니다.  

손병호 부인 최지연씨는 이대 무용과 출신 재원에 창무회의 예술감독이고 현재는 한국예술종합대학 연극연기과와 동덕여대에서 무용을 가르치는 교수이며 최지연씨는 안무가겸 무용수로도 꽤 유명하다고 합니다. 

손병호씨와 부인 최지연씨는 1993년에 작품을 통해서 처음 만났으며 손병호씨와 최지연씨는 꽤 늦은 나이에 연애를 시작해 8년간 연애를 이어갔고 손병호씨가 가난한 연극배우였기 때문에 결혼을 바로 할수 없어 동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시 연극배우였던 손병호씨의 연봉은 100만원 남짓이였으니 생활이 아주 어려워 지하단칸방에서 지냈다고 합니다. 

손병호씨 아내 최지연씨와 두 사람 슬하에 자녀는 딸이 2명있습니다. 현재 첫째딸 손지오 나이는 16세이고, 둘째딸 손지아 나이는 10세라고 합니다. 아내 최지연씨는 마흔살에 첫째딸 지오를 낳았으며 6년만에 둘째딸을 나았다고 합니다. 

최지연씨가 마흔여섯살에 둘째딸을 낳은 겁니다. 손병호씨는 엄청난 딸바보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현재 손병호 부인 최지연 나이는 56세라고 합니다.

동상이몽2에서 손병호 최지연부부가 나와 현재 살고 있는 평창동 2층집의 정원에서 자신들의 로망이였던 정원딸린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에서 아직도 사랑이 충만한 커플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손병호씨의 평창동 집은 2층에서 잠자는 손병호씨를 부인 최지연씨가 전화로 깨울 정도로 넓은 거실 높은 천장이 있는 한옥풍의 넓은 평수의 주택이며 북한산 전망이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아직 손병호씨 평창동 집은 자가가 아닌 전세라고 합니다. 아직 아내 최지연씨와 손병호씨의 눈에 사랑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너무 행복해 보이는 중년부부의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앞으로 동상이몽2 자주 챙겨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