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예은 아버지 또 사고쳤네 예은 사기 사과 진실은?

원더걸스 출신 예은이 갑자기 네이버 실검에 떠서 신곡이 발매되었네 했는데 안타깝게도 예은이 목사인 아버지과 함께 예은 아버지 교회 신도들에 의해 사기 혐의로 피소 되었다고 합니다.

예은 아버지 직업은 목사인 것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박영균 목사 교회는 우리중앙교회이고, 복음과 경계연구소 소장을 지내고 있습니다. 

예은 부친 박영균씨는 신도들을 대상으로 투자모집을 한다는 빌미로 총 200억대 사기 혐의로 구속이 되었는데 신도들은 박영균 목사의 딸인 예은도 같이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합니다. 

목사인 예은 아버지 박영균씨는 엔터테인먼트 사업 추진을 빌미로 신도들에게 투자받은 돈을 빼돌려 고소를 당한 것이고 예은의 경우는 엔터네인먼트 사업 설명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이번 사기 사건에 함께 가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예은 사기 사건에 대해 '자신은 이번 일과 무관하며 경찰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예은 아버지 박목사는 이미 2017년에 교일 150여명의 돈 197억 원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되어 6년 징역 선고를 받았으며 그 이전에도 교인들을 상대로 억대의 돈을 가로챈 협의로 벌을 받은 바 있습니다. 

아무쪼록 예은씨 결백이 밝혀져 밝은 모습으로 또 보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