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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선수 인터뷰 동생 노진규 사망 프로필 왕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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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팀추월 경기 이후 팀내 분열에 관해 엄청난 이슈가 되어 깄고 팀추월 멤버였던 김보름씨 인터뷰 기자회견 이후에 네티즌의 분노가 들끓고 있습니다. 



노선영선수 기자회견 인터뷰에서 노선영 선수는 백철기 감독의 기자회견장에서 말한 내용은 모두 거짓말이다라고 폭로했습니다. 




노선영은 백철기 감독이 "경기 전날 노선영이 맹뒤로 가는 것이 더 낫다고 직접 말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내가 직접 말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였습니다. 















백감독은 "선수들간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라고 했지만 노선영 선수는 "선수들과 같이 얘기를 나눈 적이 없었으며 경기에 대한 대화도 없었다"." 서로 그냥 훈련하는 장소도 달랐고 만날 기회도 별로 없었다"며 말했습니다. 














지금 서로 다른 기자회견을 통해 훈련과 경기 과정에 대해 다르게 말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팀워크가 얼마나 엉망이였는지 충분히 예상하고 남습니다. 또한 백기철 감독 자질이 의심되네요. 





노선영은 올림픽 출전을 두고 빙상연맹과 수많은 이슈가 있었으며, 노선영 선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가대표가 더 이상 자랑스럽지 않다고 말할 정도로 빙상연맹에 대해 엄청난 분노를 표했습니다. 





# 노선영 선수 프로필 


노선영선수는 1989년 만 28세 나이로 키는 172cm 56kg 로 상당히 큰 키에 비율 좋은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과천 초중 학교를 거쳐 서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에 재학 했으면 현재는 강원도청 소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노선영 선수의 동생 또한 스케이트 선수로 이름은 노진규 입닌다. 안타깝게도 노선영 동생 노진규는 2014년 훈련도중 미끄러지면서 심한 골절상을 입었는데 그 ㅇ뒤 양성종양이 골육종에 의한 악성종양으로 악화되어 오랜 투병 끝에 2016년 향년 24세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노선영 선수는 빙상영맨 평창 좌절, 빙상연맹과의 마찰 노선영 동생 노진규의 죽음으로 엄청난 슬픔과 좌절을 겪어온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팀추월경기로 또다란 아픔과 슬픔에 고통 받았을 노선영 선수에게 따뜻한 응원 보냅니다. 부디 훌훌 털어버리고 그렇게 기다리던 올림픽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었으면 합니다. 많은 국민이 뒤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점을 꼭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노선영의 팀추월 마지막 경기 출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sbs 는 노선영선수는 현재 최악의 상황이지만 팀추월 순위 결정전에 감가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한바 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7.8위 결정전은 21일 오후 8시 54분에 폴란드를 상대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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