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저작권료와 타살의혹 부인 서해순의 동거남 실체

김광석 사망 의문점에 대해 확산되는 중에 김광석 부인 서해순의 딸 김서연 양의 사망에 대한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광석은 누구인가?

김광석은 1964년생으로 3남 2녀 중 다섯째이며 우리나라 대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노래하는 철학자'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대구태상으로 명지대학교 동아리에서 가요 공연을 시작하였고 1984년 김민기 음반과 노찾사 1집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이후 동물원 보컬로 활동하다 그만두고 통기타 가수로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1996년 1월 6일 너무나 짧은 인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자살로 알려졌으나 사인에 대한 논란이 아직 존재합니다. 

대구 대봉동에는 '김광석 거리'가 조성되어 있으며 그의 노래를 모티브로 한 벽화와 작품들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구 대표 명소로 꼽힙니다. 

김광석 히트곡 

그가 사망한 이후에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간직한 너무나 많은 주옥같은 노래들이 있습니다. 저작권료 또한 어머어마 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표적으로 사랑받는 김광석 노래는 '이등병의 편지', ' 사랑이라는 이유로', '사랑했지만',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가 아직 살아있다면 박진영 못지 않은 음원 저작권료 top5에 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시 생각해도 너무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김광석 타살 의혹 

김광석이 사망한 이후 지속적으로 자살이 아닌 타살 의혹이 있었습니다. 김광석 부인 서해순씨는 자살이 맞다고 주장하고 김광석의 가족들은 자살할 이유가 없고, 그의 어머니는 '활발하고 마음이 약한 아이라 자살했을리 없다'고 타살을 주장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그의 지인들 또한 평소 그의행보롤 보아 자살할 이유를 전혀 찾을 수가 없으며 지금이라고 의문점들을 밝혀졌으며 좋겠다고 합니다. 

<김광석 타살 의혹> 

1) 스스로 목을 맸느냐? 

목을 맨 위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의자가 필요한데 의자가 발견되지 않았고, 목을 매달 위치가 아니였다.

2)유서를 남기지 않았다? 

평소 메모하는 습관이 있어 메모관이라 불리던 그가 자살 결심을 하고도 유서 한장 남기지 않았다는 의혹이 있다.

3) 우울증이 정말 있었던건가? 

김광석 가족 및 지인들은 우울증을 앓았다면 우리가 몰랐을리 없다고, 우울증 주장은 서해순과 그녀의 어머니 만의 일방적인 주장이다. 병원에서 진단받은 이력조차 없다.  

김광석 저작료는 얼마나 될까요?

한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 에서는  고 김광석 저작권료 싸움에 대해 집중 보도하였습니다. 한 가치평가전문가는 고 김광석이라는 예술성의 현재가치는 30여 억원 정도가 되고 음원이 3배 정도가 다른 저작권료에 해당해 90여 억원이 된다고 추정했습니다. 

공식적인 금액은 아니지만 현재 김광석 음원과 그 외것의 저작권료는 100억원 가량된다고 합니다. 

김광석 부인 서해순의 수상한 행보 

요즘 연일 뉴스를 떠들석하게 하는고 있는 김광석 부인 서해순의 수상한 행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김광석 사후 얼마 되지 않아 딸과 미국으로 갔다.(딸은 지적장애 2급이라고 합니다.) 

2) 김광석 가족과 재산 및 저작권료 관련 타툼을 하였다.

3) 재산 및 저작권료 관련 재판이 김광석 아버지에게 유리하게 가고 있는 시점에서 합의를 해버렸다.

이에 그의 아버지는 서해순의 협박스런 어조에 합의를 보았다고 합니다. 

서해순의 동거남 

또한 김광석의 지인들은 부인 서해순이 결혼생활 중 다른 남자가 있었으며 그 문제로 김광석과 사이가 많이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다른 남자는 다름 아닌 김광석의 고교동창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서해순과 동거 중인 것으로 이웃을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서해순는 민머리에 다부진 체격, 거친 인상을 가진 남자와 함께 동거 중이라 설명하였습니다. 서해순의 동거남은 이모씨로 바로 그 김광석의 고교동창이라고 합니다. 

뭔가 수상한 기운이 흐르는 관계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2017년 이런 의문투성이의 천재 싱어송라이터 김광석의 죽음을 다룬 영화가 제작 및 상영되면서, 김광석의 타살 의혹, 그의 딸이 사망한 사실이 은폐된 점 등에 대해 김광석의 유가족은 서해순을 딸 김서연에 대한 살인과 소송사기로 고발한 상태입니다. 

김광석의 타살의혹은 공소시효가 말료되어 더 이상 수사가 어렵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