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제의 인물

윤균상 나이 키 프로필 수상 못한 이유 따로 있다?

반응형

2017년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역적'이 8관왕의 영광을 가지며 화제가 되었는데 그 보다 더 화제가 된 것은 역적의 주인공인 윤균상이 그 어떤 상도 수상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윤균상이 'SBS 직원설'이 나오면서 아쉬움을 남겼는데 윤균상이라는 배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윤균상 나이 키 프로필 

윤균상은 1987년 3월생으로 올해 나이 30세 이며 전북 전주시 출생입니다. 윤균상은 상당히 큰 키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프로필상으로는 187cm 인데 실제로 그를 본 사람들은 190cm은 되어 보인다고 합니다. 사실 최근 살이 좀 쪄서 덩치나 키가 더 커보이는 듯합니다. 프로필상 그의 몸무게는 75kg 라고 하네요. 




#윤균상 작품

윤균상은 2012 SBS '신의' 라는 드라마로 데뷔한 후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육룡이 나르쌰', '닥터스', '역적에 이르기 까지 줄곧 SBS 드라마에만 출연하여서 SBS 직원설이라는 루머까지 생길 정도로 SBS와 유난히 인연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외에 인기 프로그램 tvN 삼시세끼에도 고정 출연한 이력이 있습니다. 


#윤균상 수상 이력

2015년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 2016년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 그리메상에서는 신인연기자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었지만 2017년에는 8관왕을 수상한 '역적'의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우수연기상, 남우주연상에 후보로만 거론되고 수상을 하지 못하였네요. 







#윤균상이 수상 못한 이유

위에서도 언급한대로 네티즌들은 윤균상이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수상을 하지 못한 이유를 SBS 드라마 출연에 너무 편중되어서라는 아쉬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는 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라 좀 억측스럽지만 SBS 드라마 편중 출연이라는 이유에 신빙성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무관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역적' 팀의 수상을 축하하며 그리움을 그의 SNS에 남겨서 그의 따뜻한 성품을 드러냈지만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