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동거 치타 교통사고 인공뇌사 숨은사연 치타 키 나이 정보

카리스마에 한 성격할 것 같은 외모의 랩퍼 치타가  mbc '발칙한동거'에 2pm 멤버들과 함께 합류했습니다. 그녀의 외모와는 달리 예전이 '나혼자산다'에서 너무 수수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은 동네언니같은 이미지로 기억합니다. 

그런 치타에게 끔직했던 교통사고 경험이 있었다고 합니다. 예전 래퍼 치타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하여 뇌사상태인 적이 있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치타는 '신호등이 깜빡이는 상태에서 도로를 건너다가 버스에 치여서 크게 다쳤고, 당시 병원으로 옮겨져 의사는 뇌에 고인 피를 빼게되면 장애가 생길 수 있고, 다른 한가지는 심장외에 모든 기관을 뇌사상태로 만드는 방법 중에 선택해야한다고 해서 치타의 부모님은 딸의 꿈인 가수인 점을 고려해 인공뇌사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그 순간 부모님의 마음을 얼마나 찢어지고 힘들었을까요? 치타는 부모님의 간절한 기도에 인공뇌사에서 깨어났고 의사는 정말 기적이라고 표현 할 정도로 치타의 정신력을 칭찬했다고 합니다. 

치타는 '언프리티 랩스타'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그녀의 교통사고 후 뇌사 경험을 담은 'COMA 07'이라는 노래를 선보이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되었다고 합니다. 

치타의 프로필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치타의 본명은 김은영이고 1990년 5월 출생으로 올해 나이는 28살이며 부산출신입니다. 치타 키는 160cm이고 혈액형은 B형이며 언프리티 랩퍼 우승자입니다. 소속사는 가수 윤하와 같은 C9엔터테인먼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