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성형전 쇼핑몰 남편 직업 100억매출 (과거사진 有)

가수이기도 하고 쇼핑몰 사장, 쌍둥이 아들의 엄마, 정치인의 아내 등 정말 다양한 역활을 소화해내고 있는 황혜영이 1대100에 출연했습니다. 자기 사업 똑 부러지게 잘 하는 걸 보니 정말 대단하고 매력적인 여성인듯 합니다. 

황혜영은 100억 매출 신화를 가진 쇼핑몰 사장이면서 쌍둥이 아들의 엄마 역활을 충실히 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최강동안 외모와 44사이즈의 몸매 소유자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황혜영은 투투 혼성그룹에서 작은 키에 우월한 몸의 비율로 무표정으로 추는 춤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과거사진을 보아도 지금의 황혜영 얼굴과는 아주 크게 바뀐것은 없는 듯합니다. 한 성형외과에서 황혜영 얼굴을 분석하기를 작은 얼굴에 눈 코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오똑한 코, 하얀 피부 가 잘 조화 되어 최강동안 매력을 가졌다고 합니다. 

황혜영의 꽤 옛날 과거사진을 보아도 눈 코 얼굴 윤곽이 현재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성형 의혹을 일축한 듯합니다. 성형전 사진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과거와 현재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방송 출연 시 너무 부자연스러운 얼굴시술로 자연스럽지 못한 얼굴로 등장해 여러 네티즌들의 걱정과 악플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황혜영이 운영하는 쇼핑몰이름은 '아마이' 이며, 쇼핑몰 운영 및 모델로도 활동하면서 상당히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황혜영은 2011년 10월 국민의당 대변인 김경록씨와 결혼하여 쌍둥이 아들을 힘들게 출산하였습니다. 당시 황혜영은 뇌종양 투병중에 쌍둥이 임신으로 갈비뼈가 부러질 정도로 임신기간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황혜영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살이고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촐업한 학력을 가지고 있으며 쇼핑몰 사장, 가수의 투잡을 하고 있습니다. 

황혜영 남편 김경록씨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살로 황혜영과 동갑이고 직업은 국민의당 대변인인 정당인이며 학력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치학 석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