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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정주리 남편 나이 직업 불화설 자연주의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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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어제 라디오스타 '나 오늘 집에 안갈래' 주제로 워킹맘으로 돌아온 정주리가 결혼과 출산에 대해 시원한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정주리는 극단적이고 독특한 남편의 성격에 대해 언급을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남편이 4~5일 씻지 않는다며 이유는 세제가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이유였답니다. 



또한 남편이 잘 씻지 않아, 모기가 기름진 머리에 껴서 죽었다며" 잔소리를 들은 정주리 남편은 잔소리가 듣기 싫어 바로 삭발을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남편의 이상하고 독특한 성격과 행동에 누리꾼들은 "정주리 가식없고 솔직한게 매력" ,"안 씻으면 환경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4~5일에 한번 씻는다면 이혼사유다... 잘참고 사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주리가 남편에 관해 폭탄발언을 해서인지 정주리 가정불화설과 이혼설이 잠시 떠돌았는데 정주리는 " 제 남편 보통 아닌 사람 맞지만 나쁜 놈 아니다" 면서 "남편과 버라이어티하게 재밌게 잘 살고 있다" 며 소문을 잠식시켰네요~


정주리는 1985년 출생으로 올해 나이가 33살이고 남편의 나이는 1살 연하인 32살이라고 합니다. 정주리는 2015년 속도위반으로 그 해 결혼을 했으며 현재는 남편과의 사이에 2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정주리는 두 아들 모두 자연주의 수중분만을 했는데 첫째 아이 수중분만으로 출산 시 10여시간 둘째아이는 4시간만에 건강하게 출산했다고 합니다. 자연주의출산 홍보대사 자리라도 줘야겠어요.


정주리 키와 몸무게는 166cm, 61kg로 생각보다 상당히 매력적인 바디라인의 소유자라고 연예계에는 이미 잘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개그맨 양세형과는 동두천고등학교 동창으로 학교 축제에 같이 나가 대상,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재능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사실 정주리는 상당히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하네요.. 믿기지 않지만요.



정주리 남편 직업은 평범한 회사원이며 7년간의 오랜 열애 끝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편의 직업이 회사원인 것 치고는 외모가 상당히 준수한 편입니다. 

지금까지 앞으로 활동이 너무 기대되는 개성만점 정주리 남편 나이 직업 불화설 자연주의 출산관련한 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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