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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7회 줄거리 범인 조승우 배두나 이준혁 신혜선 이경영 윤세아 검사스폰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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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 7회 줄거리입니다. 

 드라마를 보는 내내 집중&몰입도가 장난이 아니어서 

비밀의 숲 방영하는 시간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려서


매번 아쉽네요. ~ 





박유나(가영)의 휴대폰을 이준혁이 가지고 있었다. 

이준혁은 박유나 휴대폰을 파손시키는 의심스러운 행동을 한다. 

조승우는 배두나에게 이준혁의 동선을 알려주며 미행에 도움을 준다.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이준혁을 미행하던 배두나는 이미 미행당하는 것을 

알고 있었던 이준혁에게 놀아난 것을 알게 되고 망신을 당한다. 

이 장면에서 지나친 이준혁의 행동에 너무 열받았네요. 저렇게까지 굴욕을 주다니.. 



이준혁은 어떻게 알았을까?




이준혁은 미행하는 배두나를 따돌리고  이준혁이 버린 휴대폰을 찾기 위해 

배두나와 조승우는 한강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핸드폰 하나를 건졌고, 조승우는 첫번째 발견된 휴대폰이 박유나의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가정에 다시 한강에 들어가 핸드폰을 뒤지는데.. 


또 다른 폰을 찾았는지 유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신혜선은 조승우의 집을 찾아와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에 대해 논쟁을 벌입니다. 

굳이 신혜선이 늦은 밤 조승우 집까지 찾아와 어색한 행동을 보이는 부분이


어쩐지 다른 복선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아니면 신혜선이 조승우를 좋아하는 걸까요?





배두나는 꿈 속에 박유나의 위험을 감지하고 병원에 확인 하는데

그 사이 의문의 여자가 박유나 입원실에 나타나 수상한 행동을 하는데... 


얼굴이 나오진 않았지만 실루엣이 딱 윤세아인 듯합니다. 저는 윤세아가 이 사건에 

깊게 개입되어 있을 거라는 추측을 합니다. 





이준혁은 장성범을 범인으로 몰아가는 스토리를 설계합니다. 








이준혁이 장성범을 범인으로 몰아가지만 배두나는 사단장 사모와 장성범이 사건 당일

함께 있었다는 결정적인 진술을 확보합니다. 





증거조작을 하려고 범행 현장에 온 이준혁은 조승우와 배두나의 콤비 플레이에

딱 걸리고 맙니다. 

궁지에 몰린 이준혁은 자신이 한 짓이 아니라 검사장이 죽였다며 펄쩍 뜁니다. 


마직막 장면에는 유재명이 자신의 컴퓨터에 박유나 및 사건 관련된 폴더를

삭제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다음 회 줄거리를 더욱 궁금하게 합니다. 








비밀의 숲 7회 몰입도 대박입니다...  오늘은 비밀의 숲 8회가 방영됩니다. 


벌써 기대와 8회가 끝나면 또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는게


아쉬워집니다. ㅜㅜ 




비밀의 숲 6회 줄거리 재방송 조승우 배두나 이준혁 신혜선 윤세아 이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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