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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5회 줄거리 조승우 덫에 걸리나 권민아 실체 김정본의 복수 수상한 윤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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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9시에 방영 될 때마다


미리 화장실도 다녀오고 

집중모드 돌입합니다. 주말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오랜만이네요.. 


비밀의 숲 5회!!! 줄거리 정리를 좀 해보았습니다. 

사실 집중해서 보고 나서도 

머리속으로 줄거리가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ㅜㅜ




조승우는 박유나의 죽음을 

시뮬레이션 후 놀라게 된다. 

서부지검 사람이거나 검사들과 

관련이 있는 사람으로 추측한다.




검사차장 유재명을 성접대 의심하고 진범을 아는 거 아니냐고 

닥달하는 조승우에게 싸다구 날린다 

유재명은 박유나가 찾아왔을 때 

박무성의 계략인 것을 눈치 채고 그냥 돌려보냈다고 말한다. 



배두나는 박유나의 교복사진은 사건 발생 전에 

조승우에게 전해 받은 부분에서

조승우를 용의자로 의심하기 시작한다. 






조승우는 계속되는 범인의 덫에 혼란을 느끼며 

처음부터 모든 증거들이 일부러

흘리고 있고 모든 정황이 조승우를 

범인으로 몰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형사에게 범인으로 몰리자 유명재는 

피해자 파악에 검사의 도움이 있었는데 

경찰조직이 자신의 공을 돌린다며 

조승우를 감싸도 돈다. 


사건현장조사 중에 피해자가 갑자기 살아나게 되며, 

사건 현장은 엉망이 됩니다. 

조승우는 왜 박유나를 끝까지 죽이지 않았을까?

그리고 장소를 왜 박무성의 집으로 했을까? 

범인이 이렇게 해서 얻는 것이 무엇인가? 

끝없는 의문 속에

혼란스러워 한다. 이 장면 연출이 소름돋네요.. 

저도 같이 놀랐네요.. 

여기 사건현장에 조승우의 옛 친구 

김정본이 나타났다. 왜 일까요? 

왠지 김정본 역시 숨겨진 사연이 있고 

이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간신히 살아난 박유나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이 있다. 

범인이 다시 찾아 온 것일까? 아니면

박유나가 죽기를 바라는 제 3의 인물이 또 있는 것일까? 



배두나는 박유나의 본명이 권민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진짜 박유나의 정체를 추적하게 된다.

미성년자였던 박유나가 고3 김가영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녀가 박무성의 아들과 친분이 있는 사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경영은 유재명에게 조승우를 범인으로 몰아가라고 지시를 하게된다. 

이 장면에서 저는 이경영의 

딸 윤세아가 이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앞서 서동재가 사건마다 유재명이 위기에 

봉착할 때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있는 것 

같다고 말을 할 때 갑자기 떠오르는 인물은 

이경영이 아닌 바로 윤세아 였다. 


앞으로 그녀를 더 자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너무 흥미롭게 본 비밀의 숲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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