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홍요섭 하차 심각한 건강상태 이유

시청률 이십프로에 육박하는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홍요섭씨가 갑작스럽게 하차하여 화제입니다 

 

 

 

홍요섭씨가 하차하고 선우재덕씨가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측은 홍요섭씨의 하차 이유를 개인 일신상의 사유로 제작진과 충분하 상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진짜 하차 이유는 홍요섭씨의 건강 상의 문제라고 합니다. 홍요섭씨 나이가 69세이지만 워낙 동안이라서 평소 건강이 좋지 않았다는 소식이 믿기지 않았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홍요섭씨는 급성충수염 수술, 왼쪽 다리 십자 인대 파열수술, 부정맥 등의 대수술를 여러번 받으며 치료 중이였는데 수술 후유증이 심했지만 동료와 스태프들에게 피해를 피해가 될까봐 투혼을 하며 견뎠지만 얼굴이 점점 붓고 힘이 빠져서 무기력증과 목소리까지 변하면서 건강상 이상 증상이 심해졌다 전했습니다

 

건강이 좋지 못해서 6년간 공복기를 가지다가 평소 좋은 인연이였던 진짜가 나타났다 감독님의 제안으로 출연했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대사도 많고 드라마 제작 환경에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홍요섭씨는 장고 끝에 드라마 팀에 양해를 구하고 촬영 중간에 부득이하게 하차를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요섭씨의 건강을 염려하면서 어서 회복하셔서 다시 스크린에 복귀 하시라 응원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