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불륜 카세료 홍상수 관계

요즘 드라마 리턴이 10%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는 가운데 배우 정은채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은채 연관검색어에 불륜이라는 말이 있어 확인해보았습니다. 

과거 정은채씨는 일본에서 일본 배우인 카세료와 데이트하는 장면이 자주 목격 되면서 정은채 불륜이 이슈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일본 배우 카세료는 이치카와 마카코라라는 일본 여배우와 동거 중이였기 때문에 일본의 파파라치 잡지 프라이데이에서 이를 크게 보도 한 적이 있습니다.당시 프라이데이는 정은채와 카세료가 호텔에서 나오는 두 사람을 포착하는가 하면 둘이 차를 타로 드라이브하는 모습까지 사진에 담아 공개 하였습니다.

그 당시 정은채씨는 카세료와 만난 것은 맞지만 서로 사귄 것은 아니다라면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다시 영화관계자들과 일본 여행 중 평소 알고 지내썬 카세료가 일본에 대해 가이드를 해준 것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은채와 카세료는 홍상수 감독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 함께 출연하면서 서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인연으로 그 둘은 친분이 있는 것이고 불륜이 아니라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불륜의 아이콘 홍상수 감독과 함께 영화 작업을 한 사이였군요.^^ 

드라마 리턴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정은채의 인스타그램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현재 정은채는 어떠한 SNS 활동을 공개적으로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