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고 외 의료사고 충격!! 큰 이슈가 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단체 사망에 대해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촌 중 한명도 얼마전 출산을 했는데 아기가 세균감염에 의해 2주 가까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었습니다. 40주 꽉 채우고 3.5kg의 몸무게로 정상적으로 태어났는데 신생아 폐혈증이라는 무시무시한 병명으로 태어나자마가 중환자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의료진들은 태어날 때 오랜 진통으로 아기가 태반을 먹거나 출산 과정에서 세균감염에 의해 생길 수 있는 흔한 질병이라고 했는데 그런데 사촌은 진통 30분만에 순산한 케이스인데 그런 일이 생겨 충격이 컸고 의료진의 부주의에 의해 생긴 감염이 아닌가 끝없이 의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항생제 치료 후 퇴원하긴 했으나, 명확한 원인에 대해 병원측에서 알려주지 않은 점은 아직도 이해가 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