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11회 검사스폰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밀의 숲11회 줄거리 윤세아 최병모 범인 반전의 반전 검사스폰서 중환자실 간호사의 증언으로 윤세아를 의심하여윤세아를 찾아간 배두나둘의 대화에서 상당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윤세아 섬뜩한 표정과 연기가 돋보입니다. 윤세아의 말에서 배두나는 다른 범인이 있는건가? 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지금껏 박유나를 죽이려는 숨은 범인이 윤세아 인줄로만 알았는데 왠걸 경찰서장이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걸 숨기기 위해 박유나를살인하려했다 !!! 대박.. 뜻밖입니다. 윤세아는 최병모의 박유나 살인미수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알고 있으면서 윤세아는 왜 지금까지 그 진실을 숨기고 있었을까요? 조승우와 배두나가 파놓은 함정에 경찰서장 최병모가 제대로 걸려들었네요~ 왠지 그냥 당할거 같지 않았던황시목검사였습니다. 박유나가 점점 상태가 호전되어 가면서조금씩 기억을 되살려갑니다. 그러면서 0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