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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차범근 재산 차두리 차세찌 건물 시세 이정도라니.. 한채아 계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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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배우 한채아가 차범근의 둘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하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한채아 남편인 차세찌에 대한 관심이 대단했습니다. 차세찌와 한채아는 현재 마포구의 고급빌라에서 신혼살림을 차렸는데 이 집은 차세찌가 아닌 한채아가 구입해 리모델링 후 입주하였다고 합니다. 





차범근은 축구계 트럼프? 

차범근은 수백억원대의 부동산 부자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이 루머인지 사실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차범근이 살고 있는 평창동 자택은 대지면적 약 230평 정도의 넓은 정원을 끼고 있습니다. 지하 2층, 지상 2층으로 이루어진 평창동저택에는 차범근이 운동할 수 있는 헬스클럽과 중계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차범근 소유 평창동저택은 2015년 기준 시세가 35억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평창동 중에서도 위치가 좋아서 시세가 높다고 합니다.





또한 차범근은 이촌동에 1998년 매입한 60평 상당의 아파트도 보유하고 있는데 2015년 기준 이촌동 아파트는 시세가 대략 15억원이라고 합니다. 




차범근 첫째 아들 차두리 역시 수백억원의 자산가라고 합니다. 차범근과 차두리의 공동 소유인 한남동 A빌딩의 시세는 무려 110억원이나 한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어미니와 공동명의로 한남동 B빌딩 시세는 약 45억원 정도라고 합니다. 





52억원 정도의 합정동에 C빌딩도 공동명의로 보유 중이라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부동산 자산가가 맞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 차범근보다 더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합니다. 




뿐만아니라 차두리는 이촌동에 약 12억원 상당의 아파트도 소유하고 있으며 청운동 빌딩 시세는 약 15억원정도라고 합니다.




2006년에 차범근, 차두리, 차세찌 의 공동명의로 한남동의 4층 빌딩을 19억 정도에 매입을 했고 6년 뒤인 2012년에 약 62억원에 매각을 했다고 합니다. 6년이라는 짧은 시기에 건물 하나로 시세차액을 무려 41억원가량 얻었다고 합니다. 로또 1등 당첨을 2~3번 정도는 해야 얻는 금액입니다. 



차범근, 차두리, 차세찌 가족의 부동산이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차범근이 축구 외에도 부동산 투자에 대한 능력이 엄청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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