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 영화 '매미소리'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감독 이충렬은 송가인은 연기를 해도 될 정도로 연기 실력이 좋은 편이다. 원신 원 커트였다며 송가인 연기 실력을 칭찬했습니다.
영화 매미소리 줄거리 및 출연배우
영화 매미소리는 진도의 전통적인 민속노리 다시래기의 명인과 그의 딸과 손녀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족 삼대의 갈등과 화해, 한 민속 명인의 집념 어린 예술혼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이고 출연배우는 이양희, 주보미, 허진, 서연우이며 송가인은 특별출연으로 출연합니다. 이충렬 감독은 송가인 어머니 송순단 명인을 취재하기 위해 진도에 갔다가 다시래기를 알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다소 충격적이였고 독특하여 이번 영화 매미소리의 소개로 다루게 되었다고 합니다.
매미소리 영화 출연 송가인 연기 도전 진짜 이유
송가인이 영화 매미소리에 출연해 연기를 하게 된 이유가 상당히 궁금하실 듯 합니다. 송가인은 이번 시사회에서 처음 캐스팅 제안을 받고 영화 촬영이 진도에서 진행되고 진도의 전통 민속놀이가 소개되었기에 캐스팅 제안을 거절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잘 알려진대로 송가인은 진도 홍보대사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송가인은 연기를 해 본적이 없어서 이번 영화 출연하여 연기하는데 상당한 부담을 느꼈던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사회 인터뷰에서도 대사가 짧은데도 외우는게 힘들었고, 배우들이 정말 대단하다 생각을 많이 했다며 앞으로 연기는 못 할 것 같고 노래만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인기글>
현아 반지 브랜드 가격 이던 결혼 러브스토리 프로필 (나이 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