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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배우 음주운전 진예솔 2009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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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 오후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올림픽대로에서 가드레일을 2번 들이받고 음주 운전을 한 여배우가 경찰에 의해 적발되었습니다

 

그 여배우는 올해 38살이로 2009년 공채 탤린트로 데뷔해서 일일드라마의 주조연을 맡아 활동 중인 여배우이며 성이 진씨라고 합니다. 

 

2009년 공채 탤런트 명단을 보면 진씨 성을 가진 여배우는 진예솔 뿐이기에 뉴스에서 언급된 여배우는 진예솔일 거라 확신이 듭니다. 

 

 

 

진예솔 프로필 

진예솔은 서울 성동구 자양동 출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입니다  명치대 학사로 졸업했으며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했습니다

 

연기력이 안정적이고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라 각종 드라마에 주연 조연으로 자주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출연했던 드라마는 신기생뎐, 우리가 결홀할 수 있을까, 위대한 조강지처,몬스터, 역적, 찬란한 내인생, 오늘의 웹툰 등이 있습니다

 

 

 

MCC 화장품의 전속 모델이고 커피 대신 따뜻한 차를 즐기고 밀가루를 피하며 몸매 관리를 하고 있으며 도예 그리기 스킨스쿠버 등이 취미라고 합니다. 축구선수 박지성이 대학선배입니다.

 

벌써 진예솔의 인스타에는 그녀의 안부를 묻는 지인과 실망했다며 토로하는 팬들이 댓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진예솔인스타

 

2009년 공채 탤런트 38살 여배우로 지목된 진예솔은 도덕동의 한 삼거리에서 기어를 주행으로 놓은 상태로 신호 대기를 하다가 운적석에서 잠든 채로 경찰에 적발되었고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라고 합니다  

 

다행이 다친 사람은 없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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