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검모가 아내 장자연씨와 부부가 된 지 2년 8개월만에 결혼생활을 마무리 지으며 이혼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사실 이 두 사람은 김건모의 불미스런 일 때문에 결혼식은 하지 못하고 결혼생활을 했습니다.
아내인 장자연 측근은 김건모 장자연은 협의 이혼 진행 중으로 6월안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모두 정리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김건모 장자연 이혼사유
김건모가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를 통해 싱글남의 생활을 여실히 보여주며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김건모의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져내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김건모는 과거 서울 강남의 유흥주점에서 여직원을 화장실에서 x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고 당시 김건모는 사실무근이라 주장하며 법적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김건모는 경찰에 출석해 여러번 조사를 받으면서도 '사건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믿는다'며 무협의를 주장했습니다.
결국 김건모의 x폭행 사건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 내려지면서 무협의 처분으로 죄를 벗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김건모 장자연 이혼사유를 이 사건이 불씨가 되어 신뢰를 잃은데 이유가 있다 예측했고, 서로의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못하면서 최근에 관계가 소원해져서 이혼을 하게 된 사유였을 듯 합니다.
김건모 재산 저작권료
불미스러운 일로 김건모는 방송 활동을 중다한 상태로 그의 팬들은 어떻게 생활을 이어갈지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합니다.
김건모는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고 불렀던 유능한 가수이기에 엄청난 저작권료가 엄청날 것이고 자신 명의의 건물도 소유 하고 있습니다.
김건모 건물 집 재산 저작권료 지드래곤 비교가 안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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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가 미모의 피아니스트와 결혼 발표를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이 50이 넘어 하는 결혼이라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내가 될 장지연씨가 워낙 뛰어난 미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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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나이 직업 집안
장자연은 올해 나이 41살이며 김건모 나이 54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3살이 납니다. 장자연의 아버지는 유명 작곡가 장욱조씨이며 오빠는 매우 장희웅입니다. 장자연 부친은 목사이면서 작곡가입니다. 조용필 '처', '잊지는 못할 거야' 등을 작곡했습니다.
장자연은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직업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