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회장 구속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랜차이즈 갑질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 구속 요즘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이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는 가맹점주들은 이런 프랜차이즈 갑질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간혹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점주들도 종종 보도되어너무 안타깝습니다. 얼마전에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온 매체가 떠들석한 적이 있었는데 프랜차이즈 회장 한사람의 비열한 짓으로 인해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점의 카드 매출액이전달 보다 최대 40%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억울한 가맹점주가 법적 보상을 받을장치가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이번에는 또 정우현 전 피스터피자 회장이'치즈 통행세' 명목으로 가맹점에 치즈를 공급하면서 정우현 회장의 친척 명의 납품 업체를 끼워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협의를 받고 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